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미술품들과 부대시설로 유명한 호텔이죠. 100프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로비에는 인터넷에 많이 나오는 조각품이 있습니다.
온 더 플레이트에서 저녁 뷔페를 먹었습니다.
아마 사전예약이 필수일 것 같네요. 사람이 많았습니다.
원더박스는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에게 재밌을 것 같네요.
들어가서 놀이기구를 타진 않았고, 한 바퀴 쓱 돌아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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