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1 [RDBMS] Transaction Isolation Level (트랜잭션 고립 수준) 목차 트랜잭션 고립 수준 종류 참고 트랜잭션 고립 수준 동일한 트랜잭션 시나리오 (입력, 작업)에도 불구하고 고립 수준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ANSI / ISO SQL 표준에서는 이와 같은 트랜잭션 고립 수준을 4가지로 분류하여 정의하고 각 고립 수준에서는 아래 3가지 현상을 허용할지 말지에 대해 정의합니다. dirty read (Uncommitted Dependency) Non-Repeatable Read (Inconsistent Analysis) Phantom Read dirty read (Uncommitted Dependency) 커밋되지 않은 데이터 (dirty data)를 읽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문에 데이터 무결성이 깨지고, 외래 키 제약조건이 무시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2022. 6. 24. 분할정복 알고리즘 목차 분할 정복의 원리 이진 탐색 퀵 정렬 분할 정복의 원리 분할 정복은 순환적으로 문제를 푸는 하향식 방법입니다. 분할 : 주어진 문제 (입력)를 여러 개의 문제로 작게 분할. 정복 : 분할된 작은 문제들을 순환적으로 더 이상 분할되지 않을 때까지 분할, 충분히 작다면 순환 분할을 멈추고 그 문제의 해를 구함 결합 : 작은 문제들에서 정복한 해를 결합하여 원래 문제 (입력)의 해를 구함. 이 때 분할된 작은 문제들은 원래의 문제와 입력의 크기만 다를 뿐 동일합니다. 또한 각 문제들은 서로에게 독립적입니다. 분할 정복 알고리즘의 종류 이진 탐색 합병 정렬 퀵 정렬 선택 문제 이진 탐색 정렬되어있는 배열 (입력 데이터)에서 특정 값을 찾는 탐색 방법입니다. 이 때 찾으려는 값을 탐색키라고 합니다. 순서 분.. 2022. 6. 23.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전 직관 (1) 브라질전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피파랭킹 1위입니다. 네이마르,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티아구 실바, 알리송 등등 미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충격적인 선발 명단과 더불어 후반전 교체 선수까지 화려한 명단이었습니다. 네이마르의 부상,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스케줄을 고려하여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할 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엄청난 선발 명단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오는 선수들도 챔피언스리그 결승 멤버입니다..... https://youtu.be/wnBoS1dWdK4 대한민국 선발명단 발표 이란전은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맛이었다면, 이번 직관은 브라질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사실 축덕 입장에선 더 큰 하이라이트죠. 새벽마다 챙겨보던 챔피언스리그의 선수들이 실제 눈앞에서 뛰고 .. 2022. 6. 4.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http://naver.me/IIq5arWt 올림픽공원장미광장 : 네이버 방문자리뷰 1 · 블로그리뷰 1,640 m.place.naver.com 2022. 6. 1. 2022 화담숲의 봄 전경 화담숲에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에는 벚꽃이 만개하였지만, 화담숲은 조금 서둘러 방문한 느낌이었습니다. 인터넷 예매를 이용하여 방문했습니다. https://hwadamsup.com/relay/main/main.do 화담숲 입장권 불법 판매, 구입 금지 안내 화담숲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 아닌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한 티켓 구매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거래나 다른 경로를 통한 티켓은 취소 및 hwadamsup.com 주로 수선화와 진달래, 매화들이 만개하였습니다. 만개한 매화들입니다. 스키장은 중장비가 투입되어 정비 중에 있었습니다. 인터넷 예매를 통해 인원수에 제한을 두었음에도 인파가 상당했습니다. 2022. 5. 26. 하동에 다녀와서. 2박 3일간의 하동 여행기 5월에 하동은 초록색 자체라길래 그걸 기대한 채 출발한 여행. 그러나 3일 중 마지막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흐린 날씨였다. 그런데 그 모습이 또 그대로 멋졌다. 지리산의 수많은 봉들은 안개에 가려져 부분들만을 보여주며 지리산의 크기는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평일에 가길 잘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지더라. 둘째날 화엄사에 들렀을 때는 소나기가 내렸다. 화엄사 처마 밑에 앉아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멍 때리는 시간은 이번 여행에 가장 큰 여운을 남긴다. 비를 맞는 절의 냄새와 처마 너머로 보이는 안개 짙은 지리산의 풍경은 한없이 자신을 낮추게 한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고, 평화롭기도, 또는 음산하기도 하다. 시끄럽고 피곤한 도시에서 내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2022. 5. 1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