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툇마루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40분 정도 줄을 서서 들어갔고, 매장에서 마셨습니다.
직원이 주실 때 커피가 층이 져있기 때문에 저어먹지 말라고 당부해주셨습니다.
2층에 자리잡고 마셨습니다.
자외선이 굉장한 날이었어서 해를 피해서 기둥에 기대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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